게이트 2-2 앞 주차장 내려가는 길 좌측에 두고 30m만 걸어오면 단지 자랑거리인 ‘클럽 자이안’이 딱 보입니다. 왼쪽은 사우나와 수영장 입구, 오른쪽은 커뮤니티 주입구인데, 피트니스가 중간에 걸쳐 있어서 어디로 들어가든 바로 운동하러 가기 편한 동선입니다. 솔직히 여기 살면서 이 커뮤니티랑 식당만 야무지게 챙겨 먹어도 실거주 만족도는 그냥 끝판왕이라고 봅니다


코인세탁실은 제가 개인적으로 가장 아끼고 만족해하는 ‘히든 플레이스’입니다. 가정에서 해결하기엔 다소 번거로운 큰 이불이나 두꺼운 겨울 세탁물을 아주 저렴한 비용으로, 그것도 쾌적하게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어 입주민들 사이에서 인기가 매우 높습니다

원베일리에서 이사 오신 분들도 인정할 만큼, 메이플자이 골프연습장은 규모나 쾌적함 면에서 확실히 좋습니다. 타석 예약이 여유로워 스트레스가 없고, 무엇보다 골프 락커에 캐디백이 2개나 들어가니 부부가 함께 이용하기에 이보다 더 실용적일 수가 없습니다

대규모 스크린골프장과 다목적 멀티미디어룸, 그리고 음악연습실까지 갖춘 커뮤니티는 대단지 프리미엄의 결정체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음악연습실은 예능 전공 자녀를 둔 학부모님들 사이에서 만족도가 매우 높아, 타 단지에서는 쉽게 찾아볼 수 없는 독보적인 차별점입니다. 멀리 나가지 않고 단지 안에서 자녀 교육과 문화 생활을 완벽히 해결할 수 있다는 것, 메이플자이의 숨어 있는 가치입니다

지하가 아닌 지상에 위치한 다이닝 식당은 밥맛도 밥맛이지만, 풍경과 채광 맛도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피트니스는 기본적으로 안면인식으로 편리하게 입출입이 가능하며, 인식이 잘 안될 때는 카드로도 유연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여러 대단지를 경험해 본 외부 강사들도 메이플자이 만큼 기구와 기구 사이의 간격이 여유롭고 쾌적하게 배치된 곳은 처음 본다며 극찬하더군요~

농구장은 대형 반코트 1개와 룸 형태의 미니 반코트 2개로 나뉘어 있어 개별적으로 운동하기 아주 좋습니다. 주말 오전에는 배드민턴장으로 개조 운영되어 매니아층의 만족도가 높고, 옆 탁구장 또한 동호회 활동이 굉장히 활발합니다


203동과 204동 사이에 있는 2개 층 전용 엘리베이터를 타고 한 층만 내려가면 자이안센터로 바로 연결됩니다. 매번 한 층을 갈아타야 해서 처음에 다닐 때는 약간 번거롭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203동과 204동 사이 계단을 내려가면 피트니스로 내려갈 수도 있다


클럽자이안 수영장과 사우나 입구를 우측에 끼고 205동을 지나면 206동 방면으로 나갈 수 있는 편리한 동선이 나옵니다. 가다 보면 우측에는 9평형과 11평형 두 가지 타입의 게스트룸이 자리하고 있는데, 워낙 시설이 좋아 인기가 대단합니다. 한 달 전에 예약창이 열리자마자 보통 몇 분 컷으로 마감될 만큼 치열하다고 합니다




지하통로(?)를 지나오면 게이트 2-1이 나오고 210동과 211동을 연결하는 스카이브릿지가 웅장하게 펼쳐진다



경부고속도로 야경이 끝내주는 스카이라운지 카페 ‘클럽클라우드’는 커피값이 조금 비싸도 뷰를 보는 순간 납득이 갑니다. 부담 없이 풍경만 즐기고 싶다면 ‘스카이북카페’로 이어지는 ‘스카이브릿지’에서 가볍게 경치를 둘러보시는 것도 추천합니다


게이트 2-1 지나 210동/211동 앞에는 대형 놀이터가 있고 놀이터 지나면 212동 앞에 도달하게 된다

214동 앞에는 티 하우스와 갤러리가든이 있어, 단지 안에서 정원 카페 감성을 누리기 좋습니다. 2단지 끝동인 214동과 215동은 신동공원과 바로 맞닿아 있어, 내 집 앞마당처럼 공원을 드나들 수 있는 쾌적한 ‘공세권’을 자랑합니다




214동에서 큰 길 도로를 따라 역방향으로 210동과 2019동 사이 위치한 게이트2-1로 돌아온다

3개 역 역세권의 완벽한 입지부터 햇살 가득한 조중식 식당, 그리고 지상에서 쾌적하게 즐기는 독보적인 커뮤니티까지, 반포의 쟁쟁한 신축 아파트들 사이에서도 메이플자이(2단지)만이 보여줄 수 있는 가장 확실하고 특별한 차별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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